marin 수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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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의도목장갑 조회 0회 작성일 2021-01-20 23:2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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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풀영상] 구두만이 내 인생 - 염천교 수제화 거리

다큐멘터리 3일
“구두만이 내 인생 - 염천교 수제화 거리” (2015.7.12 방송)

최초, 최대 수제화 유통 단지였던 염천교 일대 수제화 거리.
아직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맞춤화를 제작하는 기본 경력 30년의 베테랑 ‘구두 장인’들의 3일을 담았다.

■ ‘최초’를 만나다
서울역에서 중림동 쪽으로 건너가는 고가다리, 염천교 밑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제화거리가 있다. 값비싼 가죽을 구할 수 없던 시기,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군화 가죽을 이용하여 구두를 만들어 팔면서 시작된 제화 거리. 1980년대엔 전국의 수제화 물량을 염천교 제화상가에서 공급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던 곳이 현재는 구두 매장 25여개, 공장이 50여개, 공장과 함께 운영하는 매장이 25여개, 구두 부자재상이 30여개로 약 130개만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값싼 중국산 신발이 수입되면서 많은 가게들이 닫고 사라졌지만 평생 나의 일이라 믿었던 기술을 포기하지 못한 ‘구두장이’들이 툭탁툭탁 천만 번의 망치질로 삶을 잇는 곳.

■ 평생을 짊어진 단 하나의 기술
최초의 구두거리답게 현재 수제화 생산 라인에서 활동 중인 장인들의 평균 나이는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이다. 기본 경력만 30년 이상인 장인들, 전국으로 팔려나가던 수제화의 값어치는 값싼 중국산의 수입 덕에 턱없이 하락했지만 아직도 ‘내 구두’에 대한 자부심은 잃지 않았다. 젊은 시절 돈을 벌어보겠다는 일념 하에 구두 만드는 기술만 가지고 아무 연고도 없는 칠레, 브라질에서 소금밥만으로 버텼다는 김정무 씨에게 구두는 자식들을 키워내게 도와준 소중한 기술이다. 비단 나이가 들어도 나의 일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 건 김정무 씨만이 아니다. 올해부터 20년을 더 활동해 100세 구두 장인으로 TV에 출연하는 게 목표라며 웃는 박상식 씨 등 현재 수제화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익장들의 빛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 천 번의 손길이 닿은 구두
구두를 시작하면서 눈에 보이는 ‘성공’의 최고의 목표치를 정한다면 나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내는 것. 전주에서 올라와 구두 브랜드를 만든 충우 씨는 이정도면 성공한 인생이라며 웃는다. 자신만의 확실한 구두 철학을 가진 김충우 씨는 구두의 기초를 하려면 3~4년을, 기본을 하려면 5~6년을, 구두를 온전히 자기 힘으로 만들려면 적어도 10년은 걸린다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10년이 지난 후 ‘구두는 무엇인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구두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가 판가름 나는 터닝 포인트라는데...
공장을 운영하면서 ‘구두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는 김충우 씨는 내 이름을 건 구두가 더 완벽한 모습을 갖출 때까지 밤늦도록 남아서 서툰 부분을 찾는다. 나의 밥벌이뿐 아니라 매장 직원까지, 서른 명의 사람들의 밥벌이가 달려있다고 생각하니 한시도 쉴 수 없다. 매일 밤 완성된 구두를 들고 매장에 들려 제품 배치부터 손님 응대, 매장 직원 미팅까지 빼먹지 않고 챙기는 충우 씨의 하루가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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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어때] 수제화의 거리 성수동에서 만난 40년 원조 구두장인 '슈보니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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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많은데 딱히 신을게 없는 요즘.. 뭘보고 구두를 샀는지 나자신을 반성하던 차에...운명처럼 성수동 수제화 거리에서 만난 '슈보니에따'!!

모라니크의 여자 셋이 길을가다 동시에 멈췄던 ..바로..이집입니다.~~

아무정보도 없이 쇼윈도우의 신발만 보고 무작정 들어가서 이구두도 신어보고 저샌들도 신어보고 운동화도 신어보다가 그냥..동영상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40년동안 구두만 생각하고 디자인하고 만들어낸 신발 장인의 매장이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눈은 있는거죠?ㅎㅎㅎ)

내피까지 양가죽을 써서 그런지 디자인과 착화감이 확실히 남달랐습니다.

다 신어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슈보니에따'신발의... 발에 착착 감기는 느낌과 부드러운 가죽의 자태를 동영상을 통해 만나보시겠습니다. ~~

삼성전자 개발자 출신이 성수동 수제화거리로 간 이유

우리는 종종 구두가 불편하고, 발이 아프다는 것을 알면서도
단정하고 반듯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구두를 신곤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불편함은 이처럼 정말 많은데요.
이 불편함을 누군가는 적응하면서 살 수도,
누군가는 그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기도 합니다.

구두가 제공하는 ‘불편하다’는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나선 쓰담슈즈의 백승민 대표.

‘운동화보다 편한 구두’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쓰담슈즈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의 시청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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